OCN에서 방영된 다크홀에서
간호사 윤샛별과 연쇄살인마 이수연
1인 2역을 소화한 배우 이하은이 종영소감을 전했는데요
이하은은 종영소감에서
변종 인간이라는 새로운 소재가 흥미로웠으며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에 상반된 두 캐릭터에 깊이 빠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다크홀은
저에게 블랙홀 같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라고 이하은은 종영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너무나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으며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다크홀을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라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이하은은 무주시 종합병원 간호사 윤샛별 역으로 등장했으며
이후 연쇄살인마라는 놀라운 반전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습니다
배우 이하은은
간호사와 연쇄살인마라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캐릭터의 이중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배역을 잘 소화해 냈습니다
다크홀 종영소감을 전한 배우 이하은은
2020년 모범형사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하였습니다
실력파 배우 이하은씨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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